활동소식2011. 05. 27
5월 주치의 방문 이야기..
#취약계층
4월도 벚꽃과 함께 지나고
봄비와 함께 5월이 왔어요.
2011년 05월 01일 주치의 방문 이야기입니다.
김현수,양현식,이충형,임유림 주치의들과
푸른마을 교회 식구들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1) 김현수 주치의 선생님
안0순 어르신(수유동/일반수급)은
2011년 1월 서울우리내과에서 직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대장암 진단 후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하시고 퇴원하셨어요.
고시원에 사시는데 2주전에 방을 옮기셨대요.
김을 무척 좋아하는 할머니에게
사랑의 나눔으로 준비한 김도 함께 들고 다녀왔어요.
*옮긴 방도 같은 크기 같은 구조, 같은 고시원의 다른 방입니다.
대장암 수술 경과가 양호해서 식사도 곧잘 하시고,
배변도 약의 도움을 받아 잘 하고 계십니다.
먹는 항암제 투약중이시고, 2~3주에 한번 병원에서 상태를 점검하십니다.
전반적으로 건강상태는 수술 이전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습니다.
안색도 좋아지셨고요.
주택공사에서 추첨하는 사업에 신청하셨습니다.
당첨이 되면 임대 주택으로 가실 수 있지만, 당첨이 되더라도 보증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고시원에서는 계속 방을 빼라고 종용하는 눈칩니다.
어려운 상황입니다.
건강이 양호해지신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2) 양현식 주치의 선생님
이0균 어르신(미아동/일반수급/독거)은
케네디병이라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안고 살아가세요.
밝누모 친구들이 한 달에 한 번 만나가는데
이번 달은 방문을 쉬기도 하고
어르신이 요즘 이런저런 몸도 마음도 편치 않으셔서
함께 만나고 왔어요.
3) 이충형 주치의 선생님
박0례 어르신(수유동/일반수급)은
한참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했었는데
지난 달 친구와 함께 길을 가다 자전거가 뒤에서 덮쳐 다리를 다치셨대요.
앉아 있으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앉았다가도 금방 다시 누워있는 어르신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딸이 밥을 하고, 반찬은 못해 먹으니 시켜서 먹거나 한다고
내 모냥이 말이 아니다고...
*결혼식에 꼭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미안하다는 말씀과 함께 다음에 방문할 때
꼭 새색시랑 오라는 당부의 말씀..에 답하러
이충형 선생님 부부가 함께 다녀왔어요.
4) 임유림 주치의 선생님
김0례 어르신(수유동/일반수급/어르신부부)은 영양결핍과 허리통증으로 거동이 어려우세요.
거동이 불편하셔서 푸른마을 식구들과 다녀오는 나들이 아니면
거의 누워있는 할머니
요즘은 할아버지도 몸이 불편하셔서 일하시는 것도 멈추셨다고 해요.
이번 달에는 나들이 아닌 가정 방문으로 함께했어요.
*주치의 방문 후 남겨주신 후기 일부를 함께 나눕니다.
모두모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비와 함께 5월이 왔어요.
2011년 05월 01일 주치의 방문 이야기입니다.
김현수,양현식,이충형,임유림 주치의들과
푸른마을 교회 식구들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1) 김현수 주치의 선생님
안0순 어르신(수유동/일반수급)은
2011년 1월 서울우리내과에서 직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대장암 진단 후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하시고 퇴원하셨어요.
고시원에 사시는데 2주전에 방을 옮기셨대요.
김을 무척 좋아하는 할머니에게
사랑의 나눔으로 준비한 김도 함께 들고 다녀왔어요.
*옮긴 방도 같은 크기 같은 구조, 같은 고시원의 다른 방입니다.
대장암 수술 경과가 양호해서 식사도 곧잘 하시고,
배변도 약의 도움을 받아 잘 하고 계십니다.
먹는 항암제 투약중이시고, 2~3주에 한번 병원에서 상태를 점검하십니다.
전반적으로 건강상태는 수술 이전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습니다.
안색도 좋아지셨고요.
주택공사에서 추첨하는 사업에 신청하셨습니다.
당첨이 되면 임대 주택으로 가실 수 있지만, 당첨이 되더라도 보증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고시원에서는 계속 방을 빼라고 종용하는 눈칩니다.
어려운 상황입니다.
건강이 양호해지신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2) 양현식 주치의 선생님
이0균 어르신(미아동/일반수급/독거)은
케네디병이라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안고 살아가세요.
밝누모 친구들이 한 달에 한 번 만나가는데
이번 달은 방문을 쉬기도 하고
어르신이 요즘 이런저런 몸도 마음도 편치 않으셔서
함께 만나고 왔어요.
3) 이충형 주치의 선생님
박0례 어르신(수유동/일반수급)은
한참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했었는데
지난 달 친구와 함께 길을 가다 자전거가 뒤에서 덮쳐 다리를 다치셨대요.
앉아 있으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 앉았다가도 금방 다시 누워있는 어르신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딸이 밥을 하고, 반찬은 못해 먹으니 시켜서 먹거나 한다고
내 모냥이 말이 아니다고...
*결혼식에 꼭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미안하다는 말씀과 함께 다음에 방문할 때
꼭 새색시랑 오라는 당부의 말씀..에 답하러
이충형 선생님 부부가 함께 다녀왔어요.
4) 임유림 주치의 선생님
김0례 어르신(수유동/일반수급/어르신부부)은 영양결핍과 허리통증으로 거동이 어려우세요.
거동이 불편하셔서 푸른마을 식구들과 다녀오는 나들이 아니면
거의 누워있는 할머니
요즘은 할아버지도 몸이 불편하셔서 일하시는 것도 멈추셨다고 해요.
이번 달에는 나들이 아닌 가정 방문으로 함께했어요.
*주치의 방문 후 남겨주신 후기 일부를 함께 나눕니다.
모두모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