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2011. 04. 02
생명사랑에서 만난 어르신-서**할머님
#취약계층
생명사랑에서 만난 어르신 - 서**할머님
[img:IMG_2081.jpg,align=,width=400,height=300,vspace=0,hspace=0,border=1]
”아이구 선생님...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지난 3월의 마지막 날...
긴 겨울 끝에 스민 따스한 봄 빛이 한창이던 날
한일병원 병실에서 만나 뵌 서할머님은 저를 보자 마자 눈물부터 쏟으셨습니다.
강북구청의 연락을 받고 한일병원에 입원해 계신 서** 할머님을 뵙고 왔는데요.
할머니는 간경화로 배에 복수가 차서 복수를 빼내기 위해 입원해 계신 상태였습니다.
젊은 시절 둘째 아들을 낳은 지 얼마 안되어 남편을 잃고 홀로 어렵게 두 아들을 키우셨으나
큰 아들이 스무 살 되던 때에 교통사고로 큰아들마저 잃게 되셨고
그 후로 둘째 아들과 서울로 올라와 파출부일을 하며 생활하셨는데요
일하시던 중 허리를 다치시면서 여러차례 수술을 받으셨지만 일어나 앉아있기 힘든 상태로
후유증이 남아 일을 못하시게 되면서 아들이 사업으로 버는 돈으로 함께 생활하셨다고 합니다.
둘째 아들은 청소기 관련 사업을 하였는데 몇 년 전부터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부채를 지게 되었고 채권자들을 피해 도망 다니는 상태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새벽에 가끔씩 집에 들려 할머님을 뵙고 가셨다고 합니다.
아들의 사업 빚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건강보험료가 900만원이 채납되었고
보증금 500만원에 월 20만원으로 생활하시던 집도 몇 달째 집세가 말려있는 상황입니다.
할머님 앞으로 나오는 기초노령연금은 보험료 채납으로 압류되어 아무런 수입도 없으신 상태이십니다.
현재 아들과는 연락이 두절되어 한 달 전에도 혼수상태로 쓰러지셔서
이웃분들의 도움을 받아 응급실로 옮겨지셨고 지난 23일 또다시 상태가 않좋아 지시면서
이번에도 주변 이웃과 먼 친척벌 되시는 분의 도움으로 입원을 하신 상태입니다.
할머님을 돕기 위해 수급권자 지정과 장기요양보험 심사를 신청하여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동거인이자 부양의무자인 아들의 사업장이 아직 폐업 신고가 되지 않은 상태이고
수급권자 지정에 필요한 절차에 있어 아들의 역할이 필요한데 연락할 방법이 없어
심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온 몸이 붓고, 멍 들고, 입이 마르고....
통증으로 말씀을 잇기 힘들어 하시면서도
치료 받는 것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
연락이 되지 않는 아들에 대한 걱정으로 .....
”아이구 선생님...“ 라는 말씀만 반복하시며 우셨던 할머님....
현재까지의 입원비가 50만원 정도 들어간 상태인데
앞으로 계속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 상황이라 치료비와 생활비 마련이 필요합니다.
만성질환으로 구청에서 지급하는 긴급지원비 대상이 아니어서 다른 의료비 지원처와 함께
아들분과 연락할 방법을 수소문 중에 있습니다.
질병의 고통 속에서,
막막한 상황에 대한 걱정 속에서
눈물 흘리시는 것 밖엔 하실 수 없으셨던 할머님께
곁에서 희망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기도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 사례문의 및 후원
진혜료 간사(02-6080-5798)
* 후원계좌
국민은행/ 284001-04-030606/ 예금주: 아름다운생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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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선생님...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지난 3월의 마지막 날...
긴 겨울 끝에 스민 따스한 봄 빛이 한창이던 날
한일병원 병실에서 만나 뵌 서할머님은 저를 보자 마자 눈물부터 쏟으셨습니다.
강북구청의 연락을 받고 한일병원에 입원해 계신 서** 할머님을 뵙고 왔는데요.
할머니는 간경화로 배에 복수가 차서 복수를 빼내기 위해 입원해 계신 상태였습니다.
젊은 시절 둘째 아들을 낳은 지 얼마 안되어 남편을 잃고 홀로 어렵게 두 아들을 키우셨으나
큰 아들이 스무 살 되던 때에 교통사고로 큰아들마저 잃게 되셨고
그 후로 둘째 아들과 서울로 올라와 파출부일을 하며 생활하셨는데요
일하시던 중 허리를 다치시면서 여러차례 수술을 받으셨지만 일어나 앉아있기 힘든 상태로
후유증이 남아 일을 못하시게 되면서 아들이 사업으로 버는 돈으로 함께 생활하셨다고 합니다.
둘째 아들은 청소기 관련 사업을 하였는데 몇 년 전부터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부채를 지게 되었고 채권자들을 피해 도망 다니는 상태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새벽에 가끔씩 집에 들려 할머님을 뵙고 가셨다고 합니다.
아들의 사업 빚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건강보험료가 900만원이 채납되었고
보증금 500만원에 월 20만원으로 생활하시던 집도 몇 달째 집세가 말려있는 상황입니다.
할머님 앞으로 나오는 기초노령연금은 보험료 채납으로 압류되어 아무런 수입도 없으신 상태이십니다.
현재 아들과는 연락이 두절되어 한 달 전에도 혼수상태로 쓰러지셔서
이웃분들의 도움을 받아 응급실로 옮겨지셨고 지난 23일 또다시 상태가 않좋아 지시면서
이번에도 주변 이웃과 먼 친척벌 되시는 분의 도움으로 입원을 하신 상태입니다.
할머님을 돕기 위해 수급권자 지정과 장기요양보험 심사를 신청하여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동거인이자 부양의무자인 아들의 사업장이 아직 폐업 신고가 되지 않은 상태이고
수급권자 지정에 필요한 절차에 있어 아들의 역할이 필요한데 연락할 방법이 없어
심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온 몸이 붓고, 멍 들고, 입이 마르고....
통증으로 말씀을 잇기 힘들어 하시면서도
치료 받는 것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
연락이 되지 않는 아들에 대한 걱정으로 .....
”아이구 선생님...“ 라는 말씀만 반복하시며 우셨던 할머님....
현재까지의 입원비가 50만원 정도 들어간 상태인데
앞으로 계속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 상황이라 치료비와 생활비 마련이 필요합니다.
만성질환으로 구청에서 지급하는 긴급지원비 대상이 아니어서 다른 의료비 지원처와 함께
아들분과 연락할 방법을 수소문 중에 있습니다.
질병의 고통 속에서,
막막한 상황에 대한 걱정 속에서
눈물 흘리시는 것 밖엔 하실 수 없으셨던 할머님께
곁에서 희망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기도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 사례문의 및 후원
진혜료 간사(02-6080-5798)
* 후원계좌
국민은행/ 284001-04-030606/ 예금주: 아름다운생명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