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강의 <복지사회와 의료>에서는 박영수 선생님께서 ‘건강한 사회의 모델로서 복지사회, 복지사회, 복지사회의 기초로서의 의료의 역할과 발전’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세계화와 양극화의 한 가운데 소외와 빈곤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모두가 인생의 행복을 꿈꾸면서도 행복을 찾기 힘든 이 시대에 건강한 사회의 모델로서 복지사회의 일상을 들여다보며 건강한 사회의 밝은 비전에 대해 이야기는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복지국가의 길에서 멀어져 가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실업, 건강불평등, 저출산/고령화 등의 창을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건강한 복지사회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보건의료인으로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NGO와 시민사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도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