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생명사랑
자료실2004. 11. 14

지역사회 중심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의 전망 (후기)

2004년 11월 12일, 서울 YWCA 대강당

주최: 북한이탈주민지원민간단체협의회
후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후원회

후기:
아름다운 생명에서는 박철우, 이지혜, 김창오 - 세명이서 워크숍에 참석하였습니다.
워크숍 치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강당이 꽉 차고, 의자를 더 집어넣을 정도로
많은 관심속에서 열렸습니다.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사회'
두 단어가 동시에 들어간 워크숍이니, 제가 어찌 빠질 수 있겠습니까?
- 결국 휴가내서 듣고 왔습니다. 매우 유익했습니다.

통일부 사회문화교류국장님의 이야기도 매우 좋았고,
좌우균형있는 통일관을 가지신 멋진 분이시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민간단체 쪽에서, 새롭고 과감한 의견제시들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국, 최근 통일부에서 민간자원을 활용하며, 정책과 프로그램에서 민간에 오픈한다고
발표한 뒤, 대안학교, 정착도우미 등의 정책결정에서
다소 일방적으로 특정 단체를 선정한 부분에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조금 격양된 사회복지관에서 들고일어난 모임이었습니다.
사회복지관은 그동안의 활동들을 상세히 보고하면서,
충분한 역량이 있음을, 또 그런식으로 가야함을 충분히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통일을 위해 매우 다양한 자원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또 결국 민간이 해야할 일이라는 측면에서,
시의적절하고, 또 내용상으로도 적절한 워크숍이었습니다.

많이 배웠고, 한 수 배웠습니다.

들으면서, 최근 준비하고 있는 아름다운 생명 프로그램, 꼭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음.. 꼭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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