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2004. 10. 26
탈북자는 없다.
탈북자는 없다 (출처 : 평화전문인터넷신문 평화만들기 http://www.peacemaking.co.kr )
(글 마지막에는 평화만들기 홈페이지에 달린 덧글 2개를 첨부했습니다.)
송영도 (기사입력: 2004/10/04 22:01)
[논평] 탈북자는 없다
이른바 '탈북자' 는 정확히 말하면 북한출신 중국내 불법체류자이다.이들 불법체류자수는 중국에 수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전혀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본래 중국과 긴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한은 주민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중국을 무시로 드나들고 있었기 때문에 재중국 불법체류자들은 언제나 있어 왔고, 이런 현상은 세계 어느나라든지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한 예로,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멕시코 출신 불법체류자는 약3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 출신 불법체류자 수도 약20만명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단속이 심한 일본에도 한국인 불법체류자가 약4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사실 서방 선진국 어느 나라든 제3세계 출신 불법 체류자들로 골치를 앓고 있긴 마찬가지다.
여기에 비하면 국경을 바로 맞대고 있는 북한출신 중국 불법체류자 수는 오히려 매우 적은 편에 속한다. 한국출신 미국 불법 체류자 수보다도 훨씬 적다.
한국을 포함하여 세계 어느 나라든 자국내에 불법체류하는 외국인을 적발하면 그 출신국으로 추방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런데 유독 중국에 불법체류하는 북한주민들만 가지고 유별나게 '탈북자'라는 둥 '탈북난민'이라는 둥 온갖 딱지를 붙여가며 호들갑을 떨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중국과 수교하고 왕래가 자유로워지기 시작하자 조중동 같은 남한 언론들은 호기를 만난듯 이들을 두고 '탈북난민'이라고 요란하게 선전하며 대량 탈북사태가 곧 올것인 양, 대북 중상모략에 열을 올리기 시작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그런 가운데 선교를 빙자한 한국과 미국의 정보끄나풀들이 그들을 상대로 이용가치에 따라 회유 혹은 협박을 통하여 기획 탈북 망명을 미친듯이 획책해 온 것이다.
이른바 '탈북자'들이 중국주재 외교공관에 진입하는 순간 그 장면이 꼭 누군가의 카메라에 찍힌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한 기획망명극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
미국과 남한당국에 의해 끊없이 연출되고 있는 '탈북자'기획 망명극은 '탈북자'들을 위한다기보다는 남한국민을 상대로 보여주기 위한 모략극의 일환이다.
이런 종류의 대북 모략극을 계속해서 남한국민들을 상대로 보여주지 않으면 남-북, 북-미관계의 본질이 금방 드러나게 되고 친미반북에 기반을 두고 있는 남한 지배체제가 위협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조작극도 너무 쓰다보면 머지않아 그 약발이 떨어질 것이다. 그 다음엔 미국놈들과 남한의 그 꼭두각시들이 또 무슨 조작극을 기획해서 내놓을지 궁금해진다.
미국과 남한 당국은 즉각 탈북자 놀음을 중지하라.
2004년 10월1일
----------
* 필자는 주한미군 철수 운동 본부 의장이다.
=========> 덧글1. 딱하십니다. <=======================
미국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계신 건 잘 알겠지만,
그렇다고 있는 사실을 왜곡하시다니요.
'탈북난민'을 떠드는 것이 과연 조중동과 몇몇 극렬주의자들의 악덕 소행에 불과한 걸까요?
어느 나라에나 있는 문제라니요. 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동안에도 북녘 동포들은 굶주림으로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고 있고, 중국에 있는 동포들은 인권의 사각지대에 갇혀 머슴살이에 폭력에 성폭행에 인신매매에 강제송환에 온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벌써 10년입니다. 10년.
정말 안타깝습니다.
님께서 그렇게 미국의 문제, 극우보수주의자들의 문제로만 돌리고 싶다면 뭐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그것은 님의 자유이므로) 제발 사실을 먼저 알아보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탈북자 문제는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것, 극우보수주의자들만 떠드는 사안이 아니라,
북한을 진정 우리 민족의 동반자로 생각하는 더 많은 사람들도 깊이 고민하고 있는 사안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 덧글2. 사실은 동포 죽이기 <=======================
오랜만에 같은 견해를 피력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래서 평화만들기를 꼬박꼬박 읽습니다.
탈북자문제를 이슈화하는 한국언론의 페단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생각을 했지만 한국정부의 행각이라는데 대해선 별로 고민한적이 없는데 상기 기사가 꼬집어 놓으니 뭔가 감이 잡히는군요.
사실 <탈북자 >를 돕는다는건 위장이고 중국동포죽이기가 진실입니다.
탈북자문제로 희생을 내는 중국조선족문제도 연구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글 마지막에는 평화만들기 홈페이지에 달린 덧글 2개를 첨부했습니다.)
송영도 (기사입력: 2004/10/04 22:01)
[논평] 탈북자는 없다
이른바 '탈북자' 는 정확히 말하면 북한출신 중국내 불법체류자이다.이들 불법체류자수는 중국에 수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전혀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본래 중국과 긴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한은 주민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중국을 무시로 드나들고 있었기 때문에 재중국 불법체류자들은 언제나 있어 왔고, 이런 현상은 세계 어느나라든지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한 예로,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멕시코 출신 불법체류자는 약3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 출신 불법체류자 수도 약20만명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단속이 심한 일본에도 한국인 불법체류자가 약4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사실 서방 선진국 어느 나라든 제3세계 출신 불법 체류자들로 골치를 앓고 있긴 마찬가지다.
여기에 비하면 국경을 바로 맞대고 있는 북한출신 중국 불법체류자 수는 오히려 매우 적은 편에 속한다. 한국출신 미국 불법 체류자 수보다도 훨씬 적다.
한국을 포함하여 세계 어느 나라든 자국내에 불법체류하는 외국인을 적발하면 그 출신국으로 추방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런데 유독 중국에 불법체류하는 북한주민들만 가지고 유별나게 '탈북자'라는 둥 '탈북난민'이라는 둥 온갖 딱지를 붙여가며 호들갑을 떨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중국과 수교하고 왕래가 자유로워지기 시작하자 조중동 같은 남한 언론들은 호기를 만난듯 이들을 두고 '탈북난민'이라고 요란하게 선전하며 대량 탈북사태가 곧 올것인 양, 대북 중상모략에 열을 올리기 시작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그런 가운데 선교를 빙자한 한국과 미국의 정보끄나풀들이 그들을 상대로 이용가치에 따라 회유 혹은 협박을 통하여 기획 탈북 망명을 미친듯이 획책해 온 것이다.
이른바 '탈북자'들이 중국주재 외교공관에 진입하는 순간 그 장면이 꼭 누군가의 카메라에 찍힌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한 기획망명극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
미국과 남한당국에 의해 끊없이 연출되고 있는 '탈북자'기획 망명극은 '탈북자'들을 위한다기보다는 남한국민을 상대로 보여주기 위한 모략극의 일환이다.
이런 종류의 대북 모략극을 계속해서 남한국민들을 상대로 보여주지 않으면 남-북, 북-미관계의 본질이 금방 드러나게 되고 친미반북에 기반을 두고 있는 남한 지배체제가 위협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조작극도 너무 쓰다보면 머지않아 그 약발이 떨어질 것이다. 그 다음엔 미국놈들과 남한의 그 꼭두각시들이 또 무슨 조작극을 기획해서 내놓을지 궁금해진다.
미국과 남한 당국은 즉각 탈북자 놀음을 중지하라.
2004년 10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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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주한미군 철수 운동 본부 의장이다.
=========> 덧글1. 딱하십니다. <=======================
미국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계신 건 잘 알겠지만,
그렇다고 있는 사실을 왜곡하시다니요.
'탈북난민'을 떠드는 것이 과연 조중동과 몇몇 극렬주의자들의 악덕 소행에 불과한 걸까요?
어느 나라에나 있는 문제라니요. 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동안에도 북녘 동포들은 굶주림으로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고 있고, 중국에 있는 동포들은 인권의 사각지대에 갇혀 머슴살이에 폭력에 성폭행에 인신매매에 강제송환에 온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벌써 10년입니다. 10년.
정말 안타깝습니다.
님께서 그렇게 미국의 문제, 극우보수주의자들의 문제로만 돌리고 싶다면 뭐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그것은 님의 자유이므로) 제발 사실을 먼저 알아보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탈북자 문제는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것, 극우보수주의자들만 떠드는 사안이 아니라,
북한을 진정 우리 민족의 동반자로 생각하는 더 많은 사람들도 깊이 고민하고 있는 사안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 덧글2. 사실은 동포 죽이기 <=======================
오랜만에 같은 견해를 피력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래서 평화만들기를 꼬박꼬박 읽습니다.
탈북자문제를 이슈화하는 한국언론의 페단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생각을 했지만 한국정부의 행각이라는데 대해선 별로 고민한적이 없는데 상기 기사가 꼬집어 놓으니 뭔가 감이 잡히는군요.
사실 <탈북자 >를 돕는다는건 위장이고 중국동포죽이기가 진실입니다.
탈북자문제로 희생을 내는 중국조선족문제도 연구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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