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2009. 02. 14
[아름다운여행]-기독교
아름다운여행-인도 (기 독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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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독교의 현재
힌두교의 나라 인도지만 실은 인도와 기독교는 그리 무관하지만은 않다. 바로 남인도까지 복음을 전했던 사도 도마를 시작으로 많은 순교자들의 피가 뿌려진 곳이다. 하지만 아직 인도는 선교사들에게 상당히 부담스러운 곳이다.
최근 10년동안 힌두의 벽이 차츰 허물어지면서 무슬렘들이 급성장을 하고 기독교도들도 같이 성장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렇게 기독교 개종자들이 차츰 늘어가자 구자라트주를 선두로 힌두인의 교회 방화와 사두들의 수녀들 집단 강간, 선교사 가족 살해,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소, 고발, 협박등 그 위험이 날로 더해가고 있다.
이에 서방세계에서 여론이 좋지 않음을 의식하여 인도 정부는 2000년도를 '그리스도의 해'로 정하는 등 지원하는 제스춰를 갖췄지만 힌두 단체에서 특정 종교를 지지하는 정부의 비난 발언에 이러한 안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말았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도는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배출한 나라이다. 요즘 인도내의 하루 개종자가 평균 5000명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다. 하지만 개종과 동시에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따돌림, 협박과 구타 심지어는 살해당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그리스도교도는 케랄라의 이른바 시리안 크리스찬을 제외하고 유럽인이 내항한 후에 개종한 사람과 유럽인과의 혼혈이다. 포르투갈에서는 주민을 가톨릭으로 개종시켰으나 영국은 인도의 종교에 대해서 간섭하지않는 태도를 취하고 제파의 표회에 의해서 전도가 추진되어 하층사람들이 많이 개종하였다. 그러면서도 그리스도 교도 중에서는 구래의 카스트의식이 없어지지 않았고 또 구래의 모든 관습이 상당히 보유되고 있다.
2. 인도 기독교의 전파자 - 선다 싱
선다 씽 은 1889년 인도 펀잡 지방의 람퍼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부유했고, 부모님은 독실한 시크교도 였다고 한다. 선다 싱은 이러한 시크교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자란 탓인지 머리가 명석하면서도 자비심을 아는 소년이었다고 한다.
싱은 국립학교가 집에서 멀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가까운 영국계 미션 스쿨에 입학을 했는데 성경 공부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싱이 14세 되던 해 그의 정신적 지주였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되는 일이 있게 되는데, 이후 싱은 시크교에 더욱 심취하는 한편으로는 기독교를 저주하는 성향을 보이며 학교 선생님들은 물론 선교사들에게까지 나쁜 짓을 일삼는다.
그러던 어느 날, 슬픔에 잠겨 있던 싱은 열차에 몸을 던져 자살하기로 맘먹고 삼일간 자기 방에서 두문불출하며 지내는데 이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이후 그는 본격적으로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게 되었고, 그가 29세 되던 1918년부터 그의 이름이 인도 전역에 알려지기 시작한다. 그의 설교에 사람들이 감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40세가 되넌 1929년 싱은 티벳의 산속으로 전도여행을 떠났는데 그 이후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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