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생명사랑
자료실2009. 02. 13

[아름다운여행] 불가촉천민(Untouchable , Dalit)

[아름다운여행] 불가촉천민 (Untouchable , Dalit)
 


“ 불가촉천민제는 인류가 만든 계급제도 중 가장 불쾌하고 인간을 인간 이하의 것으로 만든 제도이다.”



아추뜨(Achut) : 힌두어, 만질수 없음

하리잔(Harijan): 신의아들, 마하뜨마 간디가 지위향상을 위해 만들어낸 명칭

예정카스트(Scheduled Caste) : 인도 정부의 공식 명칭

빠리아(Pariah), 달리뜨(Dalit)




인도 전체 인구의 약 16% 가량을 차지 

    => 선교사님 말씀으로는 40%에 달한다고 합니다.


(1) 사회의 낙후계급

- 수많은 제약이 첨가되어 피착취계급으로 만들었다.

- 직업 : 제탁부, 백정, 시체수거인, 화장실 청소부, 청소부, 동물의 가죽 취급

- 사회적 제약:

    사원에 들어가는 것 금지, 특정한 거리에 대한 통행금지, 마을의 특정 지역에 대한

  출입금지, 공동우물의 사용금지

    => 대부분 현재 사라져 가고 있지만 공동우물의 사용금지 등은 농촌지역에서 아직도

      통용되고 있음

- 오늘날의 인도 헌법은 법적으로 불가촉천민들을 지정 카스트(1970년대에 약 8,000만 명의 주민이 속하는 것으로 추산)와 지정부족(약 3,800만 명) 등으로 규정함으로써 이들의 곤란한 처지를 공식적으로 인정함.

- 불가촉천민 신분의 불법규정과 함께, 헌법의 규정에 따라 이들에게 특별 교육혜택과 직업상의 혜택이 주어졌으며, 의회에서도 특별한 대표권이 부여됨.

- 이러한 조치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1955년 불가촉천민법(Untouchability Offenses Act)이 제정됨.

- 지정보유제

    정부 공무원의 결원시 15%는 불가촉천민중에서 선발

    대학입학시험에서 일반학생의 50% 점수면 불가촉천민은 대학에 입학 가능

- 인도 정부공무원 Class A 4-6%, Class D 90%

    -> 현실적인 면에서 큰 성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음

- 교육에 대한 열의 부족

      초등과정(85%) -> 중등과정(38%) -> 고등과정(20%)

- 원인은 빈곤, 일정한 못한 거주지 문제

- 불가촉천민 청소년 중 0.5-1%만이 대학진학




(2) 변화하지 않는 인식

- 1981년, 구자라뜨주 의과대학 학생

    지정보유제에 대해 문제제기, “불가촉천민에 대한 우대가 헌법의 형등정신에 어긋난다.” 폭행, 방화사건으로 확산




- 1976년 , 차별대우 하는 사람에게 실형과 벌금형 부과 법률 제정, 일부 불가촉천민에게 토지 무상 배분 등의

  개혁 시도 전부 실패로 끝남

- 1989년 불가촉천민 유부녀 성폭행 사건보도

    인도 진보 언론의 대표인 indian Express마저 피해자의 실명은 물론 사진까지 1면에 싣는 사건




=> 불가촉천민은 인도에서 살아가기 무척 어려운 존재이다.

  과거에 비해 표면적으로는 많이 완화되어진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차별이 아직도 뿌리    깊이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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