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2006. 08. 26
[방문일지] 김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주민번호 앞자리를 보고
생신이 이맘때쯤이라는 것을 기억한 훌륭한 전민정 자매가
김황식 할아버지에게 너무도 아름다운 선물을 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할아버지의 사진을 찍어간 자매는 집에서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리려다가
사진이 좀 어두운 것 같아 며칠전에 다시 혼자서 할아버지댁을 방문해서 사진을 찍고
방학의 마지막 시간을 정성들여 할아버지의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세미나 하기 전에 할아버지 댁에 찾아가서
촛불키고 노래불러드리고 했습니다.
할아버지 평생에 이렇게 잘 그린 그림을 선물받을 줄이야 하시는 기쁨을 보이시며
좋아하셨습니다
골판지에 정성스럽게 붙이고 걸이도 만들어 와서 할아버지 좁은 방 벽의 한켠이 더욱 빛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돈을 조금 모아서라도 액자로 만들어 드리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전민정 자매는 할아버지의 총애 손녀 리스트에 등재되었습니다.
할아버지를 뵐 수록 더욱 할아버지의 자신의 삶에 대한 미학에 숙연해질 때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생명 사람들의 아름다운 발걸음들이 기억되어 할아버지 인생의 깊은 고독에 잠시라도 따뜻함이 되어드릴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기쁨인 것 같습니다.
생신이 이맘때쯤이라는 것을 기억한 훌륭한 전민정 자매가
김황식 할아버지에게 너무도 아름다운 선물을 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할아버지의 사진을 찍어간 자매는 집에서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리려다가
사진이 좀 어두운 것 같아 며칠전에 다시 혼자서 할아버지댁을 방문해서 사진을 찍고
방학의 마지막 시간을 정성들여 할아버지의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세미나 하기 전에 할아버지 댁에 찾아가서
촛불키고 노래불러드리고 했습니다.
할아버지 평생에 이렇게 잘 그린 그림을 선물받을 줄이야 하시는 기쁨을 보이시며
좋아하셨습니다
골판지에 정성스럽게 붙이고 걸이도 만들어 와서 할아버지 좁은 방 벽의 한켠이 더욱 빛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돈을 조금 모아서라도 액자로 만들어 드리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전민정 자매는 할아버지의 총애 손녀 리스트에 등재되었습니다.
할아버지를 뵐 수록 더욱 할아버지의 자신의 삶에 대한 미학에 숙연해질 때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생명 사람들의 아름다운 발걸음들이 기억되어 할아버지 인생의 깊은 고독에 잠시라도 따뜻함이 되어드릴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기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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