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elife
작성일 : 2007-06-04 조회 : 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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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는 것의 놀라움보다 더 마술적인 놀라움은 없다.
그것은 사람의 어깨에 신의 손가락이 얹히는 것과 같다.
-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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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 성큼 다가오는 요즘
날씨보다 더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품은 이들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수유,미아동 어르신들에게 ‘사랑받음’의 선물을 드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6월 9일(토) 오후 2시 밝누모 방문진료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세요.
이번달에는 신규가정을 새롭게 만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생명을 잘 못찾으시겠으면 (박영수, 010-9942-1181)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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