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elife
작성일 : 2008-06-09 조회 :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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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
"사랑이 참되려면, 탁월한 사랑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달까지라도 찾아갈 것입니다."
- 마더 테레사의《버림받은 사람들의 어머니》중에서 -
6월 밝누모 방문진료활동에 함께해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어르신들께서는 지내시기 힘든 요즘입니다.
온통 내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들을 비우고 미아리 어르신들로 내 마음의 한자락을 채우는 일..
‘나’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을 잠시 내려놓고 내가 아닌 다른 이들의 아픔과 삶을 바라보는 일...
6월 밝누모 모임을 통해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 일 시 : 2008년 6월 14일(토) 오후2시~ (약속된 시간을 지키는 발걸음이 아름답습니다.^^) * 장 소 : 아름다운생명사랑 회의실 (지하철 4호선 5번출구) * 문의사항 :진혜료간사 (010-6789-2471)
* belif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9-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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