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17일부터 아름다운 생명사랑 사무실에서 함께 하고 있는 조아라입니다
저는 지난 3월 전라도 광주에서 강북구 수유동으로 터를 옮기고
도봉구 한일병원 발령대기중인 간호사입니다
병원에 들어가기 전까지 짧지만
‘생명사랑’의 마음을 품어
그 사랑의 물결이
이 땅의 어려운 이웃들의 삶 구석 구석에 닿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희망’을 품는
아름다운 생명사랑의 사역을 가까이서 함께 하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허락하시는 시간 동안 기쁘게 살아내겠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아름다운 생명사랑 조 아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