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방문] 6월17일 000어르신 요양원 입소하셨어요~
  
 작성자 : belife
작성일 : 2022-07-01     조회 : 166  

지난 6월 17일, 
000어르신(독거, 남, 44년생) 가정에서 혼자 생활이 어려워져 
요양원에 입소했습니다. 

사실상 집에서는 식사와 약 복용이 어렵고 
투석을 해야할만큼 신장이 나빠져 있는데, 
어르신이 투석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언제든 위급한 상황에 놓일 수 있어서 
주민센터 담당자와 지인이 어르신께 요양원 입소를 권유해
요양원에 입소했습니다. 

집 보다 자유롭지 못해서 처음에는 답답해 했습니다.  
지금은 식사와 약을 잘 챙겨드시고 있어서 
입소하기 전보다 기력 등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지인 분이 자주 어르신 요양원을 방문하기로 했고 
아름다운생명사랑 협력병원에서 요양원에 촉탁의사로 있어서 
요양원에 방문하실때 어르신 건강상태 더욱 신경 써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belife (22-11-18 10:13)
어르신 식사와 약을 잘 챙겨 드셔서  혼자 천천히 거동이 가능할 정도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