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에 연세스타일치과에 치과치료 연계했던
번동중 000학생 치과 치료 잘 마무리했습니다.
9월 한 달 동안 7차례 내원해 치과치료를 진행했는데요,
이순영 원장님은 치료가 끝나도 학생 치아가 잘 우식되는 편이라서
바른관리 습관이 들때까지 한 달에 한 번은 내원해 검진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생명사랑에 도움을 요청했던
번동중학교 지역교육복지전문가 이백현 선생님도
000학생 치료가 끝나자 감사하다며 전화로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였던 000학생 치과치료를
잘 치료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연세스타일치과 원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