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도 강북구 이주여성 건강상담 진행했습니다.
진료 나가기 전,
모임 이끔이 이충형선생님과 봉사자들이
책나눔과 간단한 사전모임을 가졌습니다.
7월에는 나그네다문화센터가 인근으로 이사해
새로운 장소에서 상담과 진료를 했습니다.
공간이 전보다는 좁아졌지만,
잘 정돈되어 있어
별 무리없이 진행했습니다.
이번 달에도 이충형, 송태훈 선생님을 비롯
정재훈, 방식혁 학생이 함께해주셨고,
홍유신, 최하연, 유정희님이 새롭게 참여해주셨습니다.
날이 무척 더웠는데,
장소 제공해주신 나그네다문화센터와
수고주신 봉사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