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도 지역아동센터아동을 대상으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강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22곳 중 2개소를 모집했다.
올해는 사랑의지역아동센터와 공립지역아동센터에서 신청했다.
상담센터 2곳과 1:1 매칭을 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자
각각 2차례씩 모여 계획회의를 진행했다.
사랑의지역아동센터는 초등 4~5학년 7명의 아동이
늘해랑인지상담연구소와 6~7월 중 8회기에 걸처 진행할 예정이다.
공립지역아동센터도 초등 4~5학년 7명 아동을 대상으로
해든마음돌봄사회적협동조합 상담가와 8월 중 8회기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