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방문] 김**군 사연이 낮은울타리에 소개되었습니다.
  
 작성자 : 안나영
작성일 : 2006-04-27     조회 : 2,566  


근육위축병으로 외롭게 싸우고 있는 김**군의 사연이 낮은울타리에 소개되었습니다.

이 사연을 통하여 김군에게 작은 사랑의 손길들이 모이기를 소원합니다.

낮은울타리 5월호 '언제나 푸른하늘'이라는 코너에 "하얀 도화지에 띄우는 작은소망이야기"로 소개되었습니다.

" 엄마, 아빠 손잡고 나들이를 가는 어린이날도, 부모님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는 어버이날도 어둡고 캄캄한 방안에서 웅크린 채 살아가는 ** 이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병원 한번 가보지 못하고 온 몸이 굳어가는 **이의 여리고 지친 손을 잡아주실 분은 낮은울타리 편집부(02-400-4326) 또는 아름다운생명(02-6080-5798)으로 연락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