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가천의대 예과 1학년 봉사활동 이야기(2차)
  
 작성자 : belife
작성일 : 2017-11-20     조회 : 19  


11월 20일, 지난 10월에 이어 2차로 가천의대 예과 1학년 학생들이
아름다운생명사랑 봉사 활동에 참여하러 왔습니다.


10시에 접수 시작하고,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간단한OT와
아름다운생명사랑 김사랑 사회복지사와
아름다운생명사랑 회원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손홍석 선생님께서
활동 사례소개와 지역보건의료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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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프로그램을 마친후,
맛있는 피자와 김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였고,
개별적으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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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부터는 아름다운생명사랑 회원인 윤동현 한의사가
어르신 방문시 고민해볼 점과 유의사항을 안내를 한 후, 
방문할 어르신별 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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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과 동일하게 11월 11일에도 누가회 사회부 소모임이 진행되는 날이었고,
가천의대 예과1학년 학생들도 함께 진행하게 됐습니다.

  
기존 활동하던 선배들과 인사나눔을 하고
찾아뵐 어르신팀별로 나누어 어르신에 대한 간략한 건강정보를 설명한 후,
가정방문 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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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 후 17시~18시까지 아름다운생명사랑 회원인
예방의학과 전문의 장원모 선생님과
어르신 방문한 소감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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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의사는 근무하는 장소에서 찾아오는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것인 줄 알았으나, 이번 봉사를 통해 환자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며 환자를 이해하는 것 또한 의사 활동의 중요한 일부임을 깨달았다"

"... 어르신께서 6.25 참전용사여서 우리나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셨지만 안타까운 환경에 처한 모습이 연민보다는 씁쓸함으로 다가왔다. 더불어 내가 사회의 이면에 숨어있는 이런 분들을 도와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이 겪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살펴볼 수 있었고 내겐 당연한 것이 누군가에겐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 가천의대 예과 1학년 학생들 나눔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