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누가회 사회부는 아름다운생명사랑과 함께
생명을 사랑하는 의료의 길을 모색하는 상호배움터인
'생명사랑의료학교(봄, 가을학기)', '생명사랑의료캠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0월 22일(토) . 아름다운생명사랑 상호배움터에서 열린 가을학기 생명사랑의료학교는
'의료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한 불안과 고민 그리고…'
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를 준비해주신 윤동현(한의사), 이충형(의사), 김성능(치과의사)선생님.
그리고 20여 명의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생명사랑의료학교를 마치고 남겨주신 후기를 나눕니다.
"개인적인 내용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소통해주셔서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저의 생활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잘 정리된 강의 방식과 자신의 이야기를 잘 녹인 강의가 좋았습니다. '구조'에 대한 지적이 새로웠습니다."
"생명사랑의료학교는 생명을 사랑하는 의료의 길을 모색하는 상호배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