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지역아동센터 0현0 아동(초등4, 남).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던 중 넘어져 앞니가 부러졌다.
부모님이 치과견적이 많이 나와 걱정하자
옹달샘지역아동센터 백신애선생님이 아생사에
조심스레 전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 문의해왔다.
아생사 협력치과 중에 도움 요청한 결과,
연세 유라인 이창재 원장님께서 흔쾌히 도움을 주시기로 하셨다.
다행히 현0는 부러진 곳 치료를 받았고
혹 넘어진 충격에 신경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추후 경과를 더 지켜보면서 추가 치료를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