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서울형어르신건강증진사업'이름으로
서울시 각 구마다 '마을간호사'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사업 시작에 앞서 강북구 지역에 함께하게 될
마을간호사 13명 중 3명이
인사와 홍보를 위해 사무국을 방문했습니다.
만 65세, 7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집마다 마을간호사가 찾아가
예방적 건강관리 및 복지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생명사랑에서도방문보건의료사업을 하는 것을 알고
서로 좋은 파트너로 협력해 갔으면 한다는 바람을
얘기했습니다.
강북구 13개동에서
새롭게 어르신을 만나갈 13명의
마을간호사님들,
아생사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