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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
아름다운생명사랑 지역사회 NGO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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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영숙
작성일 : 2010-08-20 조회 :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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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생명사랑 제3기 지역사회 NGO 실습을 개최하였습니다.
지역사회 의료 NGO의 활동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우리 곁의 소외된 이웃들을 의료인 및 의료기관과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이용해 도울 수 있는지를 실제적으로 경험하는 배움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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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지역사회 NGO 실습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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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의예과 1학년 이강함 학생(닉쿤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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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의예과 2학년 송태훈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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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한의대 본3학년 임하라 학생
유익한 강의를 해주셨던 강사 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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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생명사랑 홍두호 사무총장님-아름다운생명사랑의 꿈과비전, 예비 의료인으로서 학생때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강의해 주셨습니다. 조는 학생이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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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생명사랑 정혜원 선생님-공부방 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 사업내용, 중장기 계획 등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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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공중보건의 선생님-지역사회 공중보건의사로 환자들을 만나면서 경험했던 내용들을 나누면서 배움과 현실의 차이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역연대기관 강사님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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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지역자활센터 이경주 실장님- 자활센터의 이해를 돕기위한 제도와 사업에 대한 큰 줄기를 설명해 주셨고 강의 후에는 "민들레 가게'를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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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북부시민회 박운정 사무국장님-열린사회의 역사와 사업에 대한 설명과 후원하는 회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인상 깊었던 단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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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영유아통합지원센터 '시소와그네' 신수진 팀장님- 시소와그네의 설립배경과 사업내용, 사례관리 과정 등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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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던 보건교육과 길거리 민생상담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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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건강교육에서 "운동"에 대한 설명을 했던 송태훈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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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건강교육에서 "바른자세"에 대한 설명을 했던 이강함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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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대단체와 길거리 민생상담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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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모든 일정이 끝난 후 수료증 전달까지..^^
이것으로 끝일까요?..그냥 보내면 서운하잖아요..그래서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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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때 참여했던 안준호 학생이 실습을 무사히 마친 학생들에게 저녁을 대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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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뒷풀이 현장으로 퓰리처상 사진전이 열린 예술의 전당 앞에서 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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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두 훈남만 촬칵..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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