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2004.05.02 약이 부족합니다 - 김성규
  
 작성자 : 김하미
작성일 : 2005-10-11     조회 : 1,184  

                 
아... 저번주에 알게 된걸 이제야 올립니다.

당장 8일 진료때 쓸 약이 없습니다.

현재 저희가 쓰는 약은 김할머니와 윤 할머니 두분입니다.

윤할머니의 혈압약은 한달정도는 더 버틸수 있는 정도입니다.

(ACE Inhbitor가 아슬아슬합니다.)

하지만 김 할머니 천식약이 세가지나 부족합니다.

암브록솔의 경우 진작에 부족해서 한달 반정도 처방을 안해드리고 있고

베로텍과 아미노필린이 완전히 떨어졌습니다.



다시한번 정리하면 암브록솔, 베로텍, 아미노필린, 라니티딘(현재 시메티딘쓰고 있음)이 다 떨어졌습니다.

어서... 약을 구입할수 있는 길이 열려야 할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