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아생사에서 필리핀 마닐라 근교 빈민지역 3곳에 지원한 약품
필요한 가정에 잘 나누었다며 사진과 함께 감사인사 전해왔습니다.
주민들 대부분이 일용직이고, 몸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골근격계 통증질환이 많다고 해서
올해는 파스와 소염진통제를 더 지원했습니다.
아름다운생명사랑에서 지원한 약품들이
올해에도 현지 주민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아생사에서 약품지원하고 있는 지역 3곳.
Trecr Martinez city in cavite, Calamba city in Laguna, Bacoor city in Cav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