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elife
작성일 : 2007-04-13 조회 : 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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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노오란 하늘빛에 눈살을 찌부리기도 하지만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
추워서 집에만 계시던 어르신들이 즐겁게 산책도 하시고, 운동도 하십니다.
그중에는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ㅜ.ㅜ
봄의 기운과 함께 밝누모님들의 방문진료가 있습니다.
4월 둘째주 14일 오후 2시부터 아름다운생명 사무실에 모여 함께 출발합니다.
이번달에는 새로운 가정들을 많이 만날 것 같습니다.
오지수 방문진료 팀장님과 박영수 회장님이 계셔 방문진료가 든든합니다.
그럼 2시에 아름다운생명에서 뵙겠습니다.
아름다운생명 : 6080-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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