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elife
작성일 : 2006-12-07 조회 : 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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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눈대신 비로 내리고 있는 겨울입니다.
예전보다는 많이 푸근하다 하지만 미아리의 할머님, 할아버님들은 여전히 난방비 걱정에 방이 썰렁합니다.
얼마전에는 어르신들 댁에 김장김치가 지원되었다 하네요.
겨울나기에 여념없는 어르신들께, 이번달에는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밝누모가 함께 방문합니다.
건강하게 올 겨울도 잘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12월 진료 공고합니다.
- 언제 : 12월 9일 (이번주 토요일) 오후 2시
- 어디서 : 푸른마을교회
(수유역 3번출구에서 2번마을버스를 타시고 삼양탕에서 하차, 모르시면 전화주세요~~)
기타 자세한 문의 : 김성규 (011-9626-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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