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나영
작성일 : 2006-05-10 조회 : 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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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반팔이 어울리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
봄이 실종되었다고 하는 뉴스의 제목이 너무너무 실감나는 초여름 날씨의 5월~ 참 계절도 빨리 변하네요~
하지만 밝누모 방문진료는 겨울이어도, 봄이어도, 여름이어도 매 달 둘째주 토요일에 계속됩니다! ^_^ /
바로 돌아오는 토요일(5/13)에 밝누모 방문진료가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5/13), 오후 3시, 푸른마을 교회~!!!
(푸른마을 교회 오는 법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 출구, 강북02번 G선버스, 10분 정도 차를 타고 오다가,
수유동삼양탕 정거장에서 내린 후, 전방 5m 정도에 보이는 서울칼국시(칼국수집) 3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
잘 못찾으시겠으면 이주영, 011-496-4756 으로 연락주세요~)
잊지 마시고 토요일 오후 3시에 푸른마을 교회에서 봅시다. ^_^
참, 이번 방문진료 후 회의시간에도 지난 달과 같은 형식으로 방문가정 발표를 하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이번엔 특별히 우리 방문 가정의 사회복지적 상황 에 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잠깐 공부하는 시간도 가지려고 하니 모두모두 회의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혹시나 바쁘고 힘들어 지치는 밝누모 식구들 있을까봐 이번 달 CMF 서경 기도방에 가서 기도제목 내놓구 기도하고 왔습니다. ^^ ㅋ
그러니 모두 힘내시구요, 토요일날 밝은 모습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밝누모 식구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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