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elife
작성일 : 2009-06-02 조회 :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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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이 지나가고 어느 덧 여름이 오고 있다고 더위로 손짓하는 6월입니다.
칼바람이 부는 겨울에도..
나른한 봄바람과 따스한 봄의 기운에도....
무더위로 손짓하면서 여름을 알리는 6월에도...
밝누모의 방문은 계속 됩니다.
이들이 있어 강북구의 어르신들은 행복 합니다.
* 일 시 : 2009년 6월 13일(토) 오후2시~
(약속된 시간을 지키는 발걸음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조장님들은 늦지 마시고, 조원들 잘 챙겨서 오세요 ㅋ
* 장 소 : 아름다운생명사랑 회의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 5번출구) 처음 오시는 분은 전화로 연락해주세요^^
* 문의사항 :최영숙간사 (010-9435-6344), 박유경 (010-2661-4108)
진혜료간사(010-6789-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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